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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에 해당되는 글 176건
- 2005.03.11 [기타강의] 톤 메이킹-자신의 소리를 알자
- 2005.03.11 [기타강의] 잼 연주 시의 비밀...improvisation..(즉흥연주)
- 2005.03.11 [기타강의] 기타 사운드 조정
- 2005.03.11 마스터링 프로그램 T-Racks24 사용법
- 2005.03.11 [미디강의] 믹싱과 마스터링은 어떻게 다를까..? 두번째 시간
- 2005.03.11 [미디강의] 믹싱과 마스터링은 어떻게 다를까..? 첫번째 시간
- 2005.03.11 [기타강의] 기타 엠프,이펙터 사운드 샘플 들어보기 (링크)
- 2005.03.11 [기타강의] 좋은 솔로 프레이징을 연출하는 릭!
- 2005.03.11 꾹꾹이의 종류와 특성.
- 2005.03.11 VSTi 컨트롤 번호를 알아내는 방법?
글
Music 2005. 3. 11. 21:58[기타강의] 톤 메이킹-자신의 소리를 알자
[기타강의] 톤 메이킹-자신의 소리를 알자
번호: 494 글쓴이: 수요일
조회: 244 날짜: 2003/06/02 18:06
이글은 저와같이 톤메이킹 사이트를 운영하시던
조™님의 글입니다.
기타의 소리를 알자
안녕하세여~~
조아저씨입니다.
첫번째 강좌는 "자신의 기타를 알자" 입니다
많은 분들이 급한 나머지 자신의 기타의 특색도 모른체
이펙터 기계소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자신의 기타 소리에 충실 해야 겠죠~~
자~~~
이제 자기 기타를 알아 볼까여?
일단 앰프나,멀티 이펙터가 필요 합니다
둘다 없으신 분은 조금 힘들듯...
가장 쉬운 방법 앰프에 라인 기타 만 연결합니다
바로 정직한 자신의 기타 소리를 알아야 합니다
몇 플랫이 날카롭고 또는 어떻게 하면
부드러운 소리가 나냐등을 말이죠~~그리고
이펙터만 가지고 계시는분은 이펙터에 연결을 하고
BYPASS 를 누르십쇼~
그건 이펙터의 출력만 받은 자신의 기타소리(정직한)
곧 앰프와 동일....
마지막으로 자신의 기타 특색을 모른다면
아무리 좋은 이펙터라도 만족 못하는 소리일것입니다
오늘 말씀 드린 내용은 "클린 톤"을 알아야 한다는것
클린 톤의 자신의 기타소리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암쪼록 모두들 즐음....
번호: 494 글쓴이: 수요일
조회: 244 날짜: 2003/06/02 18:06
이글은 저와같이 톤메이킹 사이트를 운영하시던
조™님의 글입니다.
기타의 소리를 알자
안녕하세여~~
조아저씨입니다.
첫번째 강좌는 "자신의 기타를 알자" 입니다
많은 분들이 급한 나머지 자신의 기타의 특색도 모른체
이펙터 기계소리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자신의 기타 소리에 충실 해야 겠죠~~
자~~~
이제 자기 기타를 알아 볼까여?
일단 앰프나,멀티 이펙터가 필요 합니다
둘다 없으신 분은 조금 힘들듯...
가장 쉬운 방법 앰프에 라인 기타 만 연결합니다
바로 정직한 자신의 기타 소리를 알아야 합니다
몇 플랫이 날카롭고 또는 어떻게 하면
부드러운 소리가 나냐등을 말이죠~~그리고
이펙터만 가지고 계시는분은 이펙터에 연결을 하고
BYPASS 를 누르십쇼~
그건 이펙터의 출력만 받은 자신의 기타소리(정직한)
곧 앰프와 동일....
마지막으로 자신의 기타 특색을 모른다면
아무리 좋은 이펙터라도 만족 못하는 소리일것입니다
오늘 말씀 드린 내용은 "클린 톤"을 알아야 한다는것
클린 톤의 자신의 기타소리에 충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암쪼록 모두들 즐음....
![](https://lh3.googleusercontent.com/-hYZb_novCPQ/V5HuGPkGFUI/AAAAAAAAANk/f8zcKkeTBbA1A-W6yuqfk12fs8bd8FeOQCL0B/banner_468_6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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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5. 3. 11. 21:57[기타강의] 잼 연주 시의 비밀...improvisation..(즉흥연주)
[기타강의] 잼 연주 시의 비밀...improvisation..(즉흥연주)
번호: 500 글쓴이: 수요일
조회: 775 날짜: 2003/06/02 18:06
노란새님의 강의글 입니다.
쩝.....아직 완성된 기타리스트가 아닌 저의 경우에는여....(저의 노하우를 알려드리져...)
잼을 하면서 실력이 많이 는것 같아여....
드럼,베이스 기타와 함께 서로서로 느낌으로 대화를 나누듯이......
천천히 질문을 던지고......대답을 하고....그런 느낌이 중요한데여...
기타의 경우에여...잼을 할때...
중요한 것이 일단 기본적으로...
펜타토닉 스케일을 지판 전체에서 자유로이 사용하구여...
중간중간에 배킹을 넣어주면 좀더 부드러운 잼이 만들어져여...
이 때 배킹에 사용하는 코드 포지션은 자신만의 개성이져....같은 코드라도 어떤 포지션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독특한 느낌을 갖게 되져...
저의 경우에는 우선 잼을 시작할때는 드럼과 베이스의 연주를 들으며 천천히 시작을 해여....마치 절정의 순간(클라이막스)를 향해 천천히 걷기 시작하는것 처럼...
처음에는 로우 프렛에서 짧막한 라인을 만들어보고,잠깐 쉬었다가 베이스,드럼의 리듬에 따라서 다시 짧은 라인을 만들고....천천히 시작하면서 점점 리듬에 몸을 맞기는거져....아니면 처음부터 코드로 funky한 배킹을 하면서 시작할수도 있구여....^^
funky한 느낌의 배킹을 하려면 세븐 코드와 나인 코드를 사용해 주시면 되여...세븐 코드는 일반적인 코드 모양말구 록에서 사용하는 코드 패턴을 아셔야 하구여..그걸 사용해주셔야해여...
하여튼 그렇게 시작을 해서 '이제 기타가 나서야겠다'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되면 하이프렛으로 가서 후리는거져....신나게 후리다가 다시 로우 프렛 쪽으로 돌아와서 이야기하는 겁니다....질문을 던지는거져....
우리가 이야기를 할때 어떻게 하지여? 보통 높은 톤으로 물으면 대답은 낮게 하고 낮은 톤으로 물으면 대답을 높게하게되져? (두사람이 이야기할 경우를 생각해보세여...)
즉 낮은 프렛에서 애들립을 하다가 다시 높은 프렛에서 애들립을 하고 또 다시 반대로....이런식으로 해야 자연스러운 라인이 만들어지져...
또 테크닉이 좋으신 분들은 잼을 할때 간간히 스윕 피킹 같은걸 사용하시는 것도 좋구여....
영국 교재에서 본 건데여..이렇게 씌여있더라구여...
'당신이 당신의 라인을 만들때, 클라이막스를 만들기 위해 그전에 천천히 가는 라인을 만들고 클라이막스를 준비하라.그리고 화려한 클라이막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라구여...즉 발단-전개-절정-결말 식의 패턴을 염두에 두면서 잼을 해야한다는거져.....
그리고 펜타토닉을 주로 사용하지만(저의 경우..그리고 많은 분들의 경우)펜타토닉말고 그 사이사이의 음들도 간간히 사용해주시면 더욱 다양한 라인을 만들수 있어여...믈론 이론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끝이 없읍니다만....항상 염두에 둘것은 펜타토닉이구여....모드의 개념을 아시면 더욱 훌륭한 잼을 하실수 있겠져....^^
가장 중요한건 제 생각에는여.....'자연스러움'인것 같아여....무슨 크로매틱이 어쩌구 텐션이 어쩌구 하는 이론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젤 중요한건 많은 연습을 통해 스스로 체득하게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여....'어 이렇게 쳐도 이 키의 잼에서 어울리네?'하고 깨닫고 남이 하지 않는 연주를 하셔야 진정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라인이 만들어 지는게 아닐지....잼이라는것이 '즉흥연주'니까여...
자유로운 발상,필이 담긴 연주를 하는게 가장 훌륭한 연주인것 같아여.....또 블루스 음악 많이 들으시구여...왜냐면 잼이라는게 원래 블루스 연주에서 많이 하는것이거든여....블루스는 느낌에 따라 무한한 즉흥연주를 할수있거든여...그것이 블루스의 매력이기도 하구여....또 남이 잼하는거 많이 보시구여....상당히 도움이 될겁니다.....
번호: 500 글쓴이: 수요일
조회: 775 날짜: 2003/06/02 18:06
노란새님의 강의글 입니다.
쩝.....아직 완성된 기타리스트가 아닌 저의 경우에는여....(저의 노하우를 알려드리져...)
잼을 하면서 실력이 많이 는것 같아여....
드럼,베이스 기타와 함께 서로서로 느낌으로 대화를 나누듯이......
천천히 질문을 던지고......대답을 하고....그런 느낌이 중요한데여...
기타의 경우에여...잼을 할때...
중요한 것이 일단 기본적으로...
펜타토닉 스케일을 지판 전체에서 자유로이 사용하구여...
중간중간에 배킹을 넣어주면 좀더 부드러운 잼이 만들어져여...
이 때 배킹에 사용하는 코드 포지션은 자신만의 개성이져....같은 코드라도 어떤 포지션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독특한 느낌을 갖게 되져...
저의 경우에는 우선 잼을 시작할때는 드럼과 베이스의 연주를 들으며 천천히 시작을 해여....마치 절정의 순간(클라이막스)를 향해 천천히 걷기 시작하는것 처럼...
처음에는 로우 프렛에서 짧막한 라인을 만들어보고,잠깐 쉬었다가 베이스,드럼의 리듬에 따라서 다시 짧은 라인을 만들고....천천히 시작하면서 점점 리듬에 몸을 맞기는거져....아니면 처음부터 코드로 funky한 배킹을 하면서 시작할수도 있구여....^^
funky한 느낌의 배킹을 하려면 세븐 코드와 나인 코드를 사용해 주시면 되여...세븐 코드는 일반적인 코드 모양말구 록에서 사용하는 코드 패턴을 아셔야 하구여..그걸 사용해주셔야해여...
하여튼 그렇게 시작을 해서 '이제 기타가 나서야겠다'라는 느낌이 드는 순간이 되면 하이프렛으로 가서 후리는거져....신나게 후리다가 다시 로우 프렛 쪽으로 돌아와서 이야기하는 겁니다....질문을 던지는거져....
우리가 이야기를 할때 어떻게 하지여? 보통 높은 톤으로 물으면 대답은 낮게 하고 낮은 톤으로 물으면 대답을 높게하게되져? (두사람이 이야기할 경우를 생각해보세여...)
즉 낮은 프렛에서 애들립을 하다가 다시 높은 프렛에서 애들립을 하고 또 다시 반대로....이런식으로 해야 자연스러운 라인이 만들어지져...
또 테크닉이 좋으신 분들은 잼을 할때 간간히 스윕 피킹 같은걸 사용하시는 것도 좋구여....
영국 교재에서 본 건데여..이렇게 씌여있더라구여...
'당신이 당신의 라인을 만들때, 클라이막스를 만들기 위해 그전에 천천히 가는 라인을 만들고 클라이막스를 준비하라.그리고 화려한 클라이막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라..'라구여...즉 발단-전개-절정-결말 식의 패턴을 염두에 두면서 잼을 해야한다는거져.....
그리고 펜타토닉을 주로 사용하지만(저의 경우..그리고 많은 분들의 경우)펜타토닉말고 그 사이사이의 음들도 간간히 사용해주시면 더욱 다양한 라인을 만들수 있어여...믈론 이론적으로 파고 들어가면 끝이 없읍니다만....항상 염두에 둘것은 펜타토닉이구여....모드의 개념을 아시면 더욱 훌륭한 잼을 하실수 있겠져....^^
가장 중요한건 제 생각에는여.....'자연스러움'인것 같아여....무슨 크로매틱이 어쩌구 텐션이 어쩌구 하는 이론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젤 중요한건 많은 연습을 통해 스스로 체득하게되는것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여....'어 이렇게 쳐도 이 키의 잼에서 어울리네?'하고 깨닫고 남이 하지 않는 연주를 하셔야 진정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라인이 만들어 지는게 아닐지....잼이라는것이 '즉흥연주'니까여...
자유로운 발상,필이 담긴 연주를 하는게 가장 훌륭한 연주인것 같아여.....또 블루스 음악 많이 들으시구여...왜냐면 잼이라는게 원래 블루스 연주에서 많이 하는것이거든여....블루스는 느낌에 따라 무한한 즉흥연주를 할수있거든여...그것이 블루스의 매력이기도 하구여....또 남이 잼하는거 많이 보시구여....상당히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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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5. 3. 11. 21:56[기타강의] 기타 사운드 조정
[기타강의] 기타 사운드 조정
번호: 507 글쓴이: 수요일
조회: 484 날짜: 2003/06/02 18:57
앰프의 볼륨은 연습장소에 따라 적당히 조정합니다.
소리가 너무 작으면 섬세한 톤의 변화를 느끼기 어렵고, 반대로 너무 크면 귀에 무리가 가서 오래 연습하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다루겠지만 사실 일렉 기타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톤을 정확히 잡아낸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연습이 주목적이므로 클린톤으로 하고,
이퀄라이저(EQ)는 High, Middle, Low 모두 가운데로 맞추도록 합니다.
그리고 일단 이펙터는 사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왜냐하면 이펙터의 효과음때문에 자신의 실제 실력보다 더 잘하는 것같은 착각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좁은 방에서 연습하거나 한밤중에 연습하는 경우에는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는 연습용 미니 앰프나 혹은 멀티이펙터의 헤드폰 잭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특히 Korg에서 나온 Pandora라는 소형 멀티이펙터는 카세트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이므로
어디든지 휴대하기가 간편하고 튜너와 메트로놈 기능도 포함되어 있고 헤드폰 연결도 가능하므로 개인연습용으로 적합하답니다.
기타의 소리는 줄의 어느 부분을 퉁기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브릿지 쪽에 가까운 곳에서 퉁길수록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넥 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운 소리가 납니다.
피크의 위치를 달리하면서 여러 번 쳐보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한편 어떤 픽업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톤이 크게 달라집니다.
넥 쪽에 가깝게 붙어 있는 것을 프론트 픽업, 브릿지 쪽에 달려 있는 것을 리어 픽업이라고 부릅니다.
가운데 또 하나의 픽업이 있는 경우 미들 픽업이라 부릅니다.
스트라토캐스터 모델의 경우 프론트 픽업, 미들 픽업, 리어 픽업 세 개가 달려있으며,
픽업 셀렉터는 5단(프론트, 프론트+미들, 미들, 미들+리어, 리어)으로 되어 있습니다.
레스폴 모델에는 프론트와 리어 두 가지 픽업이 장착되어 있고, 픽업 셀렉터는 3단(프론트, 프론트+리어, 리어)입니다.
프론트 픽업에서는 두껍고 부드러운 소리가 나는 반면, 리어 픽업에서는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쳐보아서 픽업 셀렉터의 위치에 따라 어떤 톤이 나오는지 익혀놓도록 합시다.
번호: 507 글쓴이: 수요일
조회: 484 날짜: 2003/06/02 18:57
앰프의 볼륨은 연습장소에 따라 적당히 조정합니다.
소리가 너무 작으면 섬세한 톤의 변화를 느끼기 어렵고, 반대로 너무 크면 귀에 무리가 가서 오래 연습하기 어렵습니다.
나중에 다루겠지만 사실 일렉 기타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톤을 정확히 잡아낸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기서는 연습이 주목적이므로 클린톤으로 하고,
이퀄라이저(EQ)는 High, Middle, Low 모두 가운데로 맞추도록 합니다.
그리고 일단 이펙터는 사용하지 않기로 합니다.
왜냐하면 이펙터의 효과음때문에 자신의 실제 실력보다 더 잘하는 것같은 착각에 빠지기 쉽기 때문입니다.
좁은 방에서 연습하거나 한밤중에 연습하는 경우에는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또는 연습용 미니 앰프나 혹은 멀티이펙터의 헤드폰 잭을 이용하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특히 Korg에서 나온 Pandora라는 소형 멀티이펙터는 카세트보다 조금 더 큰 정도이므로
어디든지 휴대하기가 간편하고 튜너와 메트로놈 기능도 포함되어 있고 헤드폰 연결도 가능하므로 개인연습용으로 적합하답니다.
기타의 소리는 줄의 어느 부분을 퉁기느냐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브릿지 쪽에 가까운 곳에서 퉁길수록 날카로운 소리가 나고, 넥 쪽으로 갈수록 부드러운 소리가 납니다.
피크의 위치를 달리하면서 여러 번 쳐보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한편 어떤 픽업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도 톤이 크게 달라집니다.
넥 쪽에 가깝게 붙어 있는 것을 프론트 픽업, 브릿지 쪽에 달려 있는 것을 리어 픽업이라고 부릅니다.
가운데 또 하나의 픽업이 있는 경우 미들 픽업이라 부릅니다.
스트라토캐스터 모델의 경우 프론트 픽업, 미들 픽업, 리어 픽업 세 개가 달려있으며,
픽업 셀렉터는 5단(프론트, 프론트+미들, 미들, 미들+리어, 리어)으로 되어 있습니다.
레스폴 모델에는 프론트와 리어 두 가지 픽업이 장착되어 있고, 픽업 셀렉터는 3단(프론트, 프론트+리어, 리어)입니다.
프론트 픽업에서는 두껍고 부드러운 소리가 나는 반면, 리어 픽업에서는 높고 날카로운 소리가 납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쳐보아서 픽업 셀렉터의 위치에 따라 어떤 톤이 나오는지 익혀놓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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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5. 3. 11. 21:41[미디강의] 믹싱과 마스터링은 어떻게 다를까..? 두번째 시간
[미디강의] 믹싱과 마스터링은 어떻게 다를까..? 두번째 시간
번호: 643 글쓴이: 수요일
조회: 116 날짜: 2003/06/25 19:03
잘 믹싱이 된 데이터를 한 데이터로 모아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케이크워크에서 작업한 데이터들을
사운드포지로 녹음을 해서 하나의 웨이브데이터로 만드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던지 상관은 없이
하나의 웨이브파일로 만들면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2트랙이 되는거죠 라이트와 레프트 이렇게 스트레오로..)
그 웨이브파일의 파형을 보게 되면
들쑥날쑥 하면서 고르지 못하게 되는데요
피크현상(너무 증폭되어 지직거리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소리가 작은 부분은 더 증폭을 해주고
소리가 너무 큰 부분은 깍아내주고 결과적으로 듣기좋은 음악을 만드는 작업을 해주는것을 마스터링이라고 합니다.
믹싱의 최종과정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마스터링은 데체로 이퀄라이져 그리고 컴프레서 컴프리미터
이렇게 세가지장비를 사용하게 되는데
1..이큐
이퀄라이져로 다시한번 전체적인 음질을 보정하게 됩니다.
따로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이큐의 사용법을 자세하게 읽어보시면 됩니다.
2..컴프레서
컴프레서는 정말 많이 쓰이는 이펙터중 하나 입니다.
기타에서도 컴프레서가 있고 베이스에서도 컴프레서가 있습니다.
하는일도 같습니다.
기준을 넘어선 음량을 깍아내어버리고
기준이 안된 음량은 채워넣어주는 그런역할을 해주는것이죠
때문에 컴프레서 작업을 하게되면 데체적으로 고른음량을 가질수 있게 됩니다.
3..컴프리미터
리미터는 어느 일정한 기준을 정해주어
음량이 정해놓은 기준을 넘어서버리면 바로 깍아내버리는
그런역할을 해줍니다.
컴프레서와 컴프리미터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고른 사운드를 잡을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앨범작업을 하게 될때
그 앨범에 들어가는 수록곡들이 전체적으로 일정한 음량으로 들리도록 해야 합니다.
1번곡이 너무 작게 들려서 볼륨을 좀 키워놨더니
2번곡은 너무 크게 들려서 다시 볼륨을 줄여야 한다면 듣는 입장에서도 좀 짜증나겠죠
이런면에서도 전체적으로 고른음량을 가지도록 하는것이 마스터링입니다.
번호: 643 글쓴이: 수요일
조회: 116 날짜: 2003/06/25 19:03
잘 믹싱이 된 데이터를 한 데이터로 모아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케이크워크에서 작업한 데이터들을
사운드포지로 녹음을 해서 하나의 웨이브데이터로 만드는 작업을 말하는데요
어떠한 방법을 써서라던지 상관은 없이
하나의 웨이브파일로 만들면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2트랙이 되는거죠 라이트와 레프트 이렇게 스트레오로..)
그 웨이브파일의 파형을 보게 되면
들쑥날쑥 하면서 고르지 못하게 되는데요
피크현상(너무 증폭되어 지직거리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범위내에서
소리가 작은 부분은 더 증폭을 해주고
소리가 너무 큰 부분은 깍아내주고 결과적으로 듣기좋은 음악을 만드는 작업을 해주는것을 마스터링이라고 합니다.
믹싱의 최종과정으로 볼수도 있습니다.
마스터링은 데체로 이퀄라이져 그리고 컴프레서 컴프리미터
이렇게 세가지장비를 사용하게 되는데
1..이큐
이퀄라이져로 다시한번 전체적인 음질을 보정하게 됩니다.
따로 설명은 안드리겠습니다.
이큐의 사용법을 자세하게 읽어보시면 됩니다.
2..컴프레서
컴프레서는 정말 많이 쓰이는 이펙터중 하나 입니다.
기타에서도 컴프레서가 있고 베이스에서도 컴프레서가 있습니다.
하는일도 같습니다.
기준을 넘어선 음량을 깍아내어버리고
기준이 안된 음량은 채워넣어주는 그런역할을 해주는것이죠
때문에 컴프레서 작업을 하게되면 데체적으로 고른음량을 가질수 있게 됩니다.
3..컴프리미터
리미터는 어느 일정한 기준을 정해주어
음량이 정해놓은 기준을 넘어서버리면 바로 깍아내버리는
그런역할을 해줍니다.
컴프레서와 컴프리미터를 통해서 전체적으로 고른 사운드를 잡을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앨범작업을 하게 될때
그 앨범에 들어가는 수록곡들이 전체적으로 일정한 음량으로 들리도록 해야 합니다.
1번곡이 너무 작게 들려서 볼륨을 좀 키워놨더니
2번곡은 너무 크게 들려서 다시 볼륨을 줄여야 한다면 듣는 입장에서도 좀 짜증나겠죠
이런면에서도 전체적으로 고른음량을 가지도록 하는것이 마스터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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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5. 3. 11. 21:41[미디강의] 믹싱과 마스터링은 어떻게 다를까..? 첫번째 시간
[미디강의] 믹싱과 마스터링은 어떻게 다를까..? 첫번째 시간
번호: 642 글쓴이: 수요일
조회: 144 날짜: 2003/06/04 19:50
믹싱이라는것은 음악을 이루게 되는 구성들
즉 한트랙 한트랙을 따로따로 에디팅해주는 과정입니다.
예로 기타솔로트랙,기타백킹트랙,베이스트랙,드럼트랙,건반트랙,보컬트랙 등이 있다고 치고 이야기를 해봅시다.
1..볼륨
각 트랙간의 볼륨을 적당하게 잡아줍니다.
볼륨을 잡는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기타솔로가 작게 들린다 싶으면
기타솔로트랙볼륨을 올려줍니다.
그러면 기타솔로트랙에 비해서 드럼트랙이 잘 안들린다 싶어서
드럼트랙의 볼륨을 올려줍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트랙의 볼륨을 올릴경우에
소리가 크게 들려서 믹싱이 잘된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륨만 올라갔을뿐 믹싱이 잘된것은 안되죠
2..이큐
그래서 이큐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퀄라이져 라고 하는데
각 트랙의 음질을 보정하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원래 이퀄라이저 라는것은 마이크로 들어온 소스의 소리를
그 원래의 소리로 만들어주는게 목적입니다만
요즘에는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퀄라이저를 이용해서 보컬의 목소리가 전화에서 받는 듯한 조금은 답답한 소리가 나기도 하고
조금은 두터운 목소리로 만들수도 있구요
이큐 작업을 통해서
각 트랙마다 뚜렷하게 들리도록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아지게 되었으면 잘된믹싱이랄수 있습니다.
3..팬
어느 악기는 오른쪽에서 들리고 어느 악기는 왼쪽에서 들리도록 하는 작업을 팬조정 이라고 합니다.
오른쪽이라고 해서 완벽하게 오른쪽이 아니구요
0부터 127 까지의 수치로
64혹은 63을 기준으로 (가운데에서 들리도록)
수치를 주어 작업을 하게 됩니다.
40 정도의 팬을 주면 좀더 오른쪽에서 들리게 되고
127 정도의 수치를 주면 완벽하게 왼쪽에서 들리게 되고
110 정도로 주면 거의 왼쪽에서 들리지만 오른쪽에서도 약간은 들리는 식으로 조정이 되는거죠
예를 들어서 기타가 미~~하면서 길게 음을 쳐주고 있는데
이 음이 제일 왼쪽에서부터 점점 오른쪽으로 가는 효과도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이렇게 빠르게 바뀌어
귀를 혼란스럽게 할수도 있죠
4..이펙터
이제 필요한 이펙터를 넣게 됩니다.
이펙터라는것은 효과 입니다.
조금 더 거칠은 느낌을 줄수 있고
때로는 영롱한 느낌으로 때로는 메아리 치는 느낌을 줄수도 있는
그런 효과를 넣어주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너무 필요이상으로 넣지 않고 적당하고 듣기 좋게 넣는것이 관건이랄수 있습니다.
이펙터 작업까지 모두 끝내고 다시한번 전체적인 볼륨과 이큐작업으로 사운드를 보정해주면
믹싱작업을 끝나게 됩니다.
http://cafe.daum.net/lockmaster
번호: 642 글쓴이: 수요일
조회: 144 날짜: 2003/06/04 19:50
믹싱이라는것은 음악을 이루게 되는 구성들
즉 한트랙 한트랙을 따로따로 에디팅해주는 과정입니다.
예로 기타솔로트랙,기타백킹트랙,베이스트랙,드럼트랙,건반트랙,보컬트랙 등이 있다고 치고 이야기를 해봅시다.
1..볼륨
각 트랙간의 볼륨을 적당하게 잡아줍니다.
볼륨을 잡는과정에서 문제가 일어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서 기타솔로가 작게 들린다 싶으면
기타솔로트랙볼륨을 올려줍니다.
그러면 기타솔로트랙에 비해서 드럼트랙이 잘 안들린다 싶어서
드럼트랙의 볼륨을 올려줍니다.
이런식으로 다른 트랙의 볼륨을 올릴경우에
소리가 크게 들려서 믹싱이 잘된듯 하지만
전체적으로 볼륨만 올라갔을뿐 믹싱이 잘된것은 안되죠
2..이큐
그래서 이큐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퀄라이져 라고 하는데
각 트랙의 음질을 보정하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원래 이퀄라이저 라는것은 마이크로 들어온 소스의 소리를
그 원래의 소리로 만들어주는게 목적입니다만
요즘에는 여러가지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퀄라이저를 이용해서 보컬의 목소리가 전화에서 받는 듯한 조금은 답답한 소리가 나기도 하고
조금은 두터운 목소리로 만들수도 있구요
이큐 작업을 통해서
각 트랙마다 뚜렷하게 들리도록 작업이 가능해집니다.
전체적으로 균형이 잘 잡아지게 되었으면 잘된믹싱이랄수 있습니다.
3..팬
어느 악기는 오른쪽에서 들리고 어느 악기는 왼쪽에서 들리도록 하는 작업을 팬조정 이라고 합니다.
오른쪽이라고 해서 완벽하게 오른쪽이 아니구요
0부터 127 까지의 수치로
64혹은 63을 기준으로 (가운데에서 들리도록)
수치를 주어 작업을 하게 됩니다.
40 정도의 팬을 주면 좀더 오른쪽에서 들리게 되고
127 정도의 수치를 주면 완벽하게 왼쪽에서 들리게 되고
110 정도로 주면 거의 왼쪽에서 들리지만 오른쪽에서도 약간은 들리는 식으로 조정이 되는거죠
예를 들어서 기타가 미~~하면서 길게 음을 쳐주고 있는데
이 음이 제일 왼쪽에서부터 점점 오른쪽으로 가는 효과도 줄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 이렇게 빠르게 바뀌어
귀를 혼란스럽게 할수도 있죠
4..이펙터
이제 필요한 이펙터를 넣게 됩니다.
이펙터라는것은 효과 입니다.
조금 더 거칠은 느낌을 줄수 있고
때로는 영롱한 느낌으로 때로는 메아리 치는 느낌을 줄수도 있는
그런 효과를 넣어주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
너무 필요이상으로 넣지 않고 적당하고 듣기 좋게 넣는것이 관건이랄수 있습니다.
이펙터 작업까지 모두 끝내고 다시한번 전체적인 볼륨과 이큐작업으로 사운드를 보정해주면
믹싱작업을 끝나게 됩니다.
http://cafe.daum.net/lockmaster
![](https://lh3.googleusercontent.com/-hYZb_novCPQ/V5HuGPkGFUI/AAAAAAAAANk/f8zcKkeTBbA1A-W6yuqfk12fs8bd8FeOQCL0B/banner_468_6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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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5. 3. 11. 21:38[기타강의] 기타 엠프,이펙터 사운드 샘플 들어보기 (링크)
[기타강의] 기타 엠프,이펙터 사운드 샘플 들어보기 (링크)
번호: 821 글쓴이: miss wednes day
조회: 1402 날짜: 2003/08/26 13:16
http://www.musist.net/ 라는 음악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사운드 샘플란이 있는데
엠프와 이펙터의 사진과 함께 사운드샘플이 가득합니다.
현재 199개의 사운드 샘플이 있습니다.
회원가입 안해도 들을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누르세요
http://www.musist.net/technote/main.cgi?board=sample
꼬리말 쓰기
IwantU 으아...안그래도 필요했었는데 ^^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3/08/26]
수요일 저는 이렇게 사운드샘플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일은 그 것을 링크해서 많은분들이 그 좋은 사이트를 경험했으면 합니다. [2003/08/26]
pole 좋은 자료군요.. 좀 퍼감니다..
번호: 821 글쓴이: miss wednes day
조회: 1402 날짜: 2003/08/26 13:16
http://www.musist.net/ 라는 음악사이트가 있습니다.
이 사이트의 사운드 샘플란이 있는데
엠프와 이펙터의 사진과 함께 사운드샘플이 가득합니다.
현재 199개의 사운드 샘플이 있습니다.
회원가입 안해도 들을수 있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누르세요
http://www.musist.net/technote/main.cgi?board=sample
꼬리말 쓰기
IwantU 으아...안그래도 필요했었는데 ^^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3/08/26]
수요일 저는 이렇게 사운드샘플을 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할일은 그 것을 링크해서 많은분들이 그 좋은 사이트를 경험했으면 합니다. [2003/08/26]
pole 좋은 자료군요.. 좀 퍼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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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5. 3. 11. 21:34[기타강의] 좋은 솔로 프레이징을 연출하는 릭!
[기타강의] 좋은강의 하나올려여^^(좋은 솔로 프레이징을 연출하는 릭!)(이것두 수정)
Re:좋은강의 하나올려여^^(좋은 솔로 프레이징을 연출하는 릭!)
번호: 913 글쓴이: wordless
조회: 87 날짜: 2004/08/08 04:28
솔로시에는 엄청난 프레이즈가 막연히 눈에 들어오면서 차근차근 쌓아 나가며
솔로를 하는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막상 기타지판을 보며 실전에서~~
솔로가 들어갈때 누구나 완벽한 프레이즈가 보이지는 않을것입니다!
그사람의 느낌도 중요하지만 느낌으로 계속밀고나가는 솔로는 때로는
이야~느낌이좋타라고 할수있지만 질리는 프레이즈와 자기자신도답답한 먼가막혀있는듯한
그러한 느낌이많이들것입니다!
익히 들은 기타리스트! 즉,대가들이란 이러한 솔로의 릭들을 전재하에 자기의 느낌(내공)을
불어넣기에 멋진 솔로가된다구 봅니다.
다른 여러 예들도 있겟지만 제가 좋은 솔로가 나올수있는 또다른 하나의 예를 설명해드리고자
이글을쓰겟습니다^^
1. 12키로 준비된 숙달된실력을통해~어느코스에서든 바로 모드로 보면서 모양으로 치구나갈수있는것
2. 1-6-2-5-1/2-5-1/1-6-2-5-3-6-2-5 와 같은 코드의 도수적인 연습방법으로
곡들을 보앗을때 이러한 형태의 곡에서 자주치던 느낌과 친근함으로 솔로를 한층 편하게 할수있습니다.
3. 준비된라인~~!!즉 이방법두 아주좋은방법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타리스트들도 예전부터 맘에드는 프레이즈를 공책에그려가면서~~
차츰차츰 쌓이다보니 어느새 엄청난 프레이즈가 자기머리속에 남겨지게되는 방법입니다.
@자그러면 이제 이러한 솔로들을 한층 더 좋은 프레이즈가 나올수있는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솔로전 다이어토닉/코드톤 /모드(스케일)이것들의 배치를 가로로보는 방법과 세로로보는방법이있습니다!!
예)도미솔/레파라 이러한 코드톤을 세로로 보는방법이잇습니다.
지판에서 6번줄에서 5번줄 4번줄로 차곡차곡내려가며 생각할수가있습니다.
또한.가로로도나갈수잇습니다.
기타6번줄에 3번프렛 솔부터 5번줄 3번프렛 도! 4번줄 2번프렛미나 5번줄7번프렛미로가면서
그모양을 가로로움직이는 모양입니다~
세로와는틀리게 상당히 지판을 넓게 이용 할수있는방법입니다~
또한 어떠한 스케일이나 코드톤등 하나의 재료를 가지구 솔로를할때 좀더 귀에 잘안들리는
좁히고 넓히는 듯한 난해하구 대가다운 솔로를 만들시에두 줄과줄사이를 건너띄면서
연주를할수있습니다.
6번줄 루트로시작하는 다이어토닉이라면 6번줄 4번줄 2번줄이렇게 치는방법
5번줄루트이면 5번줄 3번줄 1번줄 이렇게 줄을 한개씩건너띠며 솔로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과연 이렇게 해서 솔로가 멋져질가?
결코그렇지가않습니다!
이러한 진행에서 그안에서 자기자신이 얼마나 음의배열을 잘나열하느냐에 따라 솔로가 틀려지겠죠?
그러한방법중에 흔히 존스코필드라는기타리스트가잘쓰는 인터벌입니다
3도4도5도6도7도8도패턴을 이용한 솔로의 릭입니다!
그외 스케일에 포함되는 텐션등의 음을이용한 솔로방법입니다.
코드톤+텐션은=스케일입니다.
여기서 그코드톤에 어던스케일의 텐션을다이용하시지마시구 한두개의 텐션을이용하면서
코드톤과 스케일적인 솔로의 조화를 이룰수있지안나볼수도있습니다.
그외 개인적인 차이로 솔로의 접근방식은 전부다르다라고 생각할수도잇습니다.
또하나 솔로시에 중요한것은 리듬입니다.
솔로의 리듬을 어떻게하느냐에따라 솔로의 느낌도틀려질것입니다.
그렇기에 솔로와 리듬등을 이용하기위해 기본연습의 중요성이 아주 절실히 느껴지는바입니다 .
여태 했던 기본연습을 바탕으로 하나의 패턴과 하나의 릭으로 승화시키는건
음악을하시는 여러분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표현하기위해서는 일단 이러한 솔로의 주제를 바탕으로
표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난다고 보기 때문에 얼마만큼 많이알고 많이 눈에 보이느냐에 따라
솔로가 매끄럽고 매끄럽지 못한가를 느낄수있을거같습니다!
여기까지 솔로에대한 중요부분들을 말씁드렷습니다.
궁금하신점이나 다른의견이 있으신분들도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이만 파리의 여인을 보러가겟습니다^^ 파리의여인!만쉐~~~~~~
출처 : 케키월드 아니면 뮤지케
Re:좋은강의 하나올려여^^(좋은 솔로 프레이징을 연출하는 릭!)
번호: 913 글쓴이: wordless
조회: 87 날짜: 2004/08/08 04:28
솔로시에는 엄청난 프레이즈가 막연히 눈에 들어오면서 차근차근 쌓아 나가며
솔로를 하는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막상 기타지판을 보며 실전에서~~
솔로가 들어갈때 누구나 완벽한 프레이즈가 보이지는 않을것입니다!
그사람의 느낌도 중요하지만 느낌으로 계속밀고나가는 솔로는 때로는
이야~느낌이좋타라고 할수있지만 질리는 프레이즈와 자기자신도답답한 먼가막혀있는듯한
그러한 느낌이많이들것입니다!
익히 들은 기타리스트! 즉,대가들이란 이러한 솔로의 릭들을 전재하에 자기의 느낌(내공)을
불어넣기에 멋진 솔로가된다구 봅니다.
다른 여러 예들도 있겟지만 제가 좋은 솔로가 나올수있는 또다른 하나의 예를 설명해드리고자
이글을쓰겟습니다^^
1. 12키로 준비된 숙달된실력을통해~어느코스에서든 바로 모드로 보면서 모양으로 치구나갈수있는것
2. 1-6-2-5-1/2-5-1/1-6-2-5-3-6-2-5 와 같은 코드의 도수적인 연습방법으로
곡들을 보앗을때 이러한 형태의 곡에서 자주치던 느낌과 친근함으로 솔로를 한층 편하게 할수있습니다.
3. 준비된라인~~!!즉 이방법두 아주좋은방법입니다!
거의 대부분의 기타리스트들도 예전부터 맘에드는 프레이즈를 공책에그려가면서~~
차츰차츰 쌓이다보니 어느새 엄청난 프레이즈가 자기머리속에 남겨지게되는 방법입니다.
@자그러면 이제 이러한 솔로들을 한층 더 좋은 프레이즈가 나올수있는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솔로전 다이어토닉/코드톤 /모드(스케일)이것들의 배치를 가로로보는 방법과 세로로보는방법이있습니다!!
예)도미솔/레파라 이러한 코드톤을 세로로 보는방법이잇습니다.
지판에서 6번줄에서 5번줄 4번줄로 차곡차곡내려가며 생각할수가있습니다.
또한.가로로도나갈수잇습니다.
기타6번줄에 3번프렛 솔부터 5번줄 3번프렛 도! 4번줄 2번프렛미나 5번줄7번프렛미로가면서
그모양을 가로로움직이는 모양입니다~
세로와는틀리게 상당히 지판을 넓게 이용 할수있는방법입니다~
또한 어떠한 스케일이나 코드톤등 하나의 재료를 가지구 솔로를할때 좀더 귀에 잘안들리는
좁히고 넓히는 듯한 난해하구 대가다운 솔로를 만들시에두 줄과줄사이를 건너띄면서
연주를할수있습니다.
6번줄 루트로시작하는 다이어토닉이라면 6번줄 4번줄 2번줄이렇게 치는방법
5번줄루트이면 5번줄 3번줄 1번줄 이렇게 줄을 한개씩건너띠며 솔로를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과연 이렇게 해서 솔로가 멋져질가?
결코그렇지가않습니다!
이러한 진행에서 그안에서 자기자신이 얼마나 음의배열을 잘나열하느냐에 따라 솔로가 틀려지겠죠?
그러한방법중에 흔히 존스코필드라는기타리스트가잘쓰는 인터벌입니다
3도4도5도6도7도8도패턴을 이용한 솔로의 릭입니다!
그외 스케일에 포함되는 텐션등의 음을이용한 솔로방법입니다.
코드톤+텐션은=스케일입니다.
여기서 그코드톤에 어던스케일의 텐션을다이용하시지마시구 한두개의 텐션을이용하면서
코드톤과 스케일적인 솔로의 조화를 이룰수있지안나볼수도있습니다.
그외 개인적인 차이로 솔로의 접근방식은 전부다르다라고 생각할수도잇습니다.
또하나 솔로시에 중요한것은 리듬입니다.
솔로의 리듬을 어떻게하느냐에따라 솔로의 느낌도틀려질것입니다.
그렇기에 솔로와 리듬등을 이용하기위해 기본연습의 중요성이 아주 절실히 느껴지는바입니다 .
여태 했던 기본연습을 바탕으로 하나의 패턴과 하나의 릭으로 승화시키는건
음악을하시는 여러분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자기만의 스타일을표현하기위해서는 일단 이러한 솔로의 주제를 바탕으로
표현하는 방식에서 차이가난다고 보기 때문에 얼마만큼 많이알고 많이 눈에 보이느냐에 따라
솔로가 매끄럽고 매끄럽지 못한가를 느낄수있을거같습니다!
여기까지 솔로에대한 중요부분들을 말씁드렷습니다.
궁금하신점이나 다른의견이 있으신분들도 리플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는 이만 파리의 여인을 보러가겟습니다^^ 파리의여인!만쉐~~~~~~
출처 : 케키월드 아니면 뮤지케
![](https://lh3.googleusercontent.com/-hYZb_novCPQ/V5HuGPkGFUI/AAAAAAAAANk/f8zcKkeTBbA1A-W6yuqfk12fs8bd8FeOQCL0B/banner_468_6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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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5. 3. 11. 21:22꾹꾹이의 종류와 특성.
(퍼옴)꾹꾹이의 종류와 특성.
번호: 273 글쓴이: 우성이
조회: 270 날짜: 2003/10/28 15:45
출처는 다음까페"기타사랑"의질문란입니다.
===========================================================================================
꾹꾸기의 기본은 뽀대와 견고함, 그리고 사운드 퀄리티입니다
가급적이면 한 회사 제품을 사모으는 게 캐링박스 넣어도 폼이 살지요^^
(농담이구 원하는 소리를 낼 수 있는 섬세한 컨트롤 노브가 중요합니다. 비싼거 사서 팔고 버리는 사람 숱하게 봤습니다)
디스토션: 지-잉 하는 소리를 내는 이펙터. 음파를 왜곡시켜서 말 그대로 디스토트(distort)하는 거죠. 요즘은 메탈존 계열과 구분됩니다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보다 내츄럴한, 앰프에서 기타의 큰 임피던스를 받아 생긴 드라이브를 표현합니다
(퍼즈는 위 두 이펙트의 중간쯤?일수도 있겠네요. 원래 스피커 터진데서 나오는 바람소리를 듣고 착안해서 만듬^^)
메탈존 종류: ...디스토션과 같지만 보다 강력한 드라이브감을 주는 종류의 이펙터들입니다. 종류는 뒤에 보기로 하지요
위의 친구들이 소위 말하는 드라이브 종류구요,
리버브: 목욕탕 소리를 내주는 겁니다. 노래방에 가면 에코 만땅 든 거 있죠? 그거를 따라 만든 겁니다. 아시겠죠?
딜레이: 띵 - (띵). 시차를 주어 공간감을 더하는 이펙터. 건즈앤로지즈의 웰컴 투더 정글 시작부에 훌륭한 딜레이 사용이 나옵니다.
코러스: 왜 카페같은데 통기타 가수들이 쓰는 살짝 겹쳐진 사운드 있죠? 그게 코러스에서 나오는 소리입니다. 타입 오 네거티브도 있다는..
위의 친구들이 공간계라는 겝니다
그 외에 빠지지 않는 것이 와와, 볼륨페달, 이퀄라이저죠.
와와는 많은 블루스 뮤지션들이 애용하는 이펙터로 말 그대로 '와와'하는 특이한 톤의 메아리를 만들어 냅니다. 지미 헨드릭스가 대표적이죠
볼륨페달은 레스폴처럼 볼륨주법이 어려운 기타를 위해 만들어졌을라나... 확실하진 않지만 볼륨의 양을 조절하는 와 모양의 이펙터죠
이퀄라이저는 부실한 앰프의 3단계 이큐를 보충하기 위해서 주파수 대역별로 나누어 놓은 톤의 마법사!가 될 수 있는 이펙터입니다
그 외 페이저, 플랜저, 피취쉬프터 등이 많지만 그 친구들은 다 코러스나 딜레이로 커버할 수 있는 범위의 공간계이므로 생략합니다!
(내 맘대로란 말이죠^^)
꾹꾸기는 전술한 바와 같이 한 개씩 나누어진 콤팩트형 이펙터를 말하구요, 이 꾹꾸기를 영어화 하면 스톰ㅍ박스라고 하죠(Stomp Box)
디스토션은 명기로 소문난 보쓰의 디에스(1,2) 씨리즈와 아이바네즈의 모델들, 마샬의 거버너도 좋은 소리를 내어 줍니다
오버드라이브는 물론 보쓰것두 있구요^^, 아이바네즈 것두 괜찮구 경계가 좀 모호하지만 터보랫(RAT)도 사용자의 내공에 따라 괜찮아요
메탈존은 물론 보쓰의 메탈존, 램피지, 디지텍 메탈 마스터, 구야톤의 메탈 몬스터, 디오디의 데쓰메탈 등 많습니다... 헥헥
아시다시피 요즘 이펙터 시장은 디지텍이 거의 대장인데요... 저도 디지텍 매니아라서 객관적이지는 않겠지만 정말 괜찮은 제품이 많습니다
드라이브 계열은 디지텍 핫뢋(ROD)이랑 메탈 마스터만 있으면 더이상의 꾹꾸기가 필요없을 정도로 폭넓은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강추!)
공간계는 솔직히 모호합니다... 다 따로 모아야 할 지, 아니면 멀티이펙터 하나를 사서 써 보는게 나을지. 개인의 취향이나 지향하는 음악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일 수 있기 때문에 제 의견은 싣지 않습니다
멀티 이야기가 잠시 나왔는데 이것은 플로어 보드라고도 부르는, 여러 이펙터들을 한꺼번에 모아놓은 것입니다. 그런 만큼 다양한 이펙트들을 조금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세밀한 조작이 힘들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는 거지요^^
뭐 회사도 같다고 보면 되지만 보쓰와 코르그, 줌과 디지텍 그리고 피오디(라인6)와 베링거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스와 코르그는 약간 비슷한 포맷의, 전형적인 멀티 이펙터들을 만들구요 공간계에 비해서 드라이브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줌은 특이한 드라이브 세팅(코드 개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구요, 디지텍은 미국적인(흠잡자면 좀 덜 빡센) 드라이브와 뛰어난 공간계가..
피오디나 베링거의 뱀프는 모두 앰프시뮬에 가깝구요... 평가도 천차만별이라 솔직히 뭐라고 입대기가 겁나네요^^ 어디 시연회라도 보시길
저는 이번에 줌에서 나온 GFX-8을 사려고 생각중인데요... 이펙터라는 게 개인의 취향을 따라 고르는 거라서 솔직히 추천하기 힘듭니다
제 글 보시고 어느 정도 가이드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kimme666@sendu.com 입니다
번호: 273 글쓴이: 우성이
조회: 270 날짜: 2003/10/28 15:45
출처는 다음까페"기타사랑"의질문란입니다.
===========================================================================================
꾹꾸기의 기본은 뽀대와 견고함, 그리고 사운드 퀄리티입니다
가급적이면 한 회사 제품을 사모으는 게 캐링박스 넣어도 폼이 살지요^^
(농담이구 원하는 소리를 낼 수 있는 섬세한 컨트롤 노브가 중요합니다. 비싼거 사서 팔고 버리는 사람 숱하게 봤습니다)
디스토션: 지-잉 하는 소리를 내는 이펙터. 음파를 왜곡시켜서 말 그대로 디스토트(distort)하는 거죠. 요즘은 메탈존 계열과 구분됩니다
오버드라이브: 디스토션보다 내츄럴한, 앰프에서 기타의 큰 임피던스를 받아 생긴 드라이브를 표현합니다
(퍼즈는 위 두 이펙트의 중간쯤?일수도 있겠네요. 원래 스피커 터진데서 나오는 바람소리를 듣고 착안해서 만듬^^)
메탈존 종류: ...디스토션과 같지만 보다 강력한 드라이브감을 주는 종류의 이펙터들입니다. 종류는 뒤에 보기로 하지요
위의 친구들이 소위 말하는 드라이브 종류구요,
리버브: 목욕탕 소리를 내주는 겁니다. 노래방에 가면 에코 만땅 든 거 있죠? 그거를 따라 만든 겁니다. 아시겠죠?
딜레이: 띵 - (띵). 시차를 주어 공간감을 더하는 이펙터. 건즈앤로지즈의 웰컴 투더 정글 시작부에 훌륭한 딜레이 사용이 나옵니다.
코러스: 왜 카페같은데 통기타 가수들이 쓰는 살짝 겹쳐진 사운드 있죠? 그게 코러스에서 나오는 소리입니다. 타입 오 네거티브도 있다는..
위의 친구들이 공간계라는 겝니다
그 외에 빠지지 않는 것이 와와, 볼륨페달, 이퀄라이저죠.
와와는 많은 블루스 뮤지션들이 애용하는 이펙터로 말 그대로 '와와'하는 특이한 톤의 메아리를 만들어 냅니다. 지미 헨드릭스가 대표적이죠
볼륨페달은 레스폴처럼 볼륨주법이 어려운 기타를 위해 만들어졌을라나... 확실하진 않지만 볼륨의 양을 조절하는 와 모양의 이펙터죠
이퀄라이저는 부실한 앰프의 3단계 이큐를 보충하기 위해서 주파수 대역별로 나누어 놓은 톤의 마법사!가 될 수 있는 이펙터입니다
그 외 페이저, 플랜저, 피취쉬프터 등이 많지만 그 친구들은 다 코러스나 딜레이로 커버할 수 있는 범위의 공간계이므로 생략합니다!
(내 맘대로란 말이죠^^)
꾹꾸기는 전술한 바와 같이 한 개씩 나누어진 콤팩트형 이펙터를 말하구요, 이 꾹꾸기를 영어화 하면 스톰ㅍ박스라고 하죠(Stomp Box)
디스토션은 명기로 소문난 보쓰의 디에스(1,2) 씨리즈와 아이바네즈의 모델들, 마샬의 거버너도 좋은 소리를 내어 줍니다
오버드라이브는 물론 보쓰것두 있구요^^, 아이바네즈 것두 괜찮구 경계가 좀 모호하지만 터보랫(RAT)도 사용자의 내공에 따라 괜찮아요
메탈존은 물론 보쓰의 메탈존, 램피지, 디지텍 메탈 마스터, 구야톤의 메탈 몬스터, 디오디의 데쓰메탈 등 많습니다... 헥헥
아시다시피 요즘 이펙터 시장은 디지텍이 거의 대장인데요... 저도 디지텍 매니아라서 객관적이지는 않겠지만 정말 괜찮은 제품이 많습니다
드라이브 계열은 디지텍 핫뢋(ROD)이랑 메탈 마스터만 있으면 더이상의 꾹꾸기가 필요없을 정도로 폭넓은 사운드를 만들어 냅니다 (강추!)
공간계는 솔직히 모호합니다... 다 따로 모아야 할 지, 아니면 멀티이펙터 하나를 사서 써 보는게 나을지. 개인의 취향이나 지향하는 음악에 따라서도 천차만별일 수 있기 때문에 제 의견은 싣지 않습니다
멀티 이야기가 잠시 나왔는데 이것은 플로어 보드라고도 부르는, 여러 이펙터들을 한꺼번에 모아놓은 것입니다. 그런 만큼 다양한 이펙트들을 조금 더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과 세밀한 조작이 힘들다는 단점을 지니고 있는 거지요^^
뭐 회사도 같다고 보면 되지만 보쓰와 코르그, 줌과 디지텍 그리고 피오디(라인6)와 베링거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보스와 코르그는 약간 비슷한 포맷의, 전형적인 멀티 이펙터들을 만들구요 공간계에 비해서 드라이브가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줌은 특이한 드라이브 세팅(코드 개방)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구요, 디지텍은 미국적인(흠잡자면 좀 덜 빡센) 드라이브와 뛰어난 공간계가..
피오디나 베링거의 뱀프는 모두 앰프시뮬에 가깝구요... 평가도 천차만별이라 솔직히 뭐라고 입대기가 겁나네요^^ 어디 시연회라도 보시길
저는 이번에 줌에서 나온 GFX-8을 사려고 생각중인데요... 이펙터라는 게 개인의 취향을 따라 고르는 거라서 솔직히 추천하기 힘듭니다
제 글 보시고 어느 정도 가이드라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 질문이 있으시면 메일 주세요 kimme666@sendu.com 입니다
![](https://lh3.googleusercontent.com/-hYZb_novCPQ/V5HuGPkGFUI/AAAAAAAAANk/f8zcKkeTBbA1A-W6yuqfk12fs8bd8FeOQCL0B/banner_468_6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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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5. 3. 11. 17:46VSTi 컨트롤 번호를 알아내는 방법?
VSTi 컨트롤 번호를 알아내는 방법?
에볼루션 MK-449C 마스터 쓰고있습니다.
페이더 9개와 로타리 컨트롤러 8개 붙어있는데...
1. VSTi에 적용해보고 싶은데 컨트롤 번호를 알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요...
(메뉴얼을 보면 당연히 알겠지만 그냥 몇개만 후딱 알아내고 싶을때 ;;)
2. 큐베이스에서 이 마스터키보드로 트랙 채널이나 볼륨, 팬등을 조절하게는 못하는가요?
UC-33이랑 별다를 바가 없는거 같은데 --;
시간내서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
◑ 푸우근양님께서 03월 11일 00시 09분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어둠의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
연습만이 살길!
푸우근양
조해성 (2005/03/11)
1. VST가 따로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한은, 매뉴얼이 제일 빠릅니다 ;;;
2. 큐베이스 1 은 되구요. 2는 안됩니다. 3는 잘 모르겠네요. ^^
Fambam76 (2005/03/11)
조해성님께서 이미 좋은 답변을 주셨습니다만
조금더 내용을 추가 드리자면
1. 적용하고 싶은 VSTi가 midi learn 기능을 지원한다면 컨트롤 넘버를 지정하지 않아도
메뉴얼 없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임의대로 지정하면 되니까요. (이미 알고 계실라나요;)
또는 VSTi 중에 해당 컨트롤 노브(페이더)를 우클릭을 하면 컨트롤 넘버의 정보를 볼수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실예로 korg legacy나 audio realism사의 bassline,
arturia사의 minimoogV (ctrl+우클릭) 같은 경우인데 대부분은 midi learn기능을
지원합니다.
그외의 경우에는 해당 VSTi의 컨트롤 넘버나 마스트 건반(컨트롤러)의 기능의 넘버는
미리 챠트나 혹은 숙지를 해놓는 방법외엔 별다른 대책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푸우근양님께서 소유하고 계신 이볼루션 컨트롤러는 이러한 것들을 자신의 프리셋으로
저장할수 있습니다.
2. 큐베이스2 / 누엔도2 에서는 에볼류션 건반 컨트롤러로 컨트롤하는 것은
조해성님 말씀대로 안된다고 보시는 쪽이 속편합니다.
미유넷에 질문 올렸던 부분입니다.
혹시나 에볼 컨트롤 쓰시는분 비슷한 궁금증이 있으실꺼 같아 올려놓습니다.
답변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_)
에볼루션 MK-449C 마스터 쓰고있습니다.
페이더 9개와 로타리 컨트롤러 8개 붙어있는데...
1. VSTi에 적용해보고 싶은데 컨트롤 번호를 알수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싶어서요...
(메뉴얼을 보면 당연히 알겠지만 그냥 몇개만 후딱 알아내고 싶을때 ;;)
2. 큐베이스에서 이 마스터키보드로 트랙 채널이나 볼륨, 팬등을 조절하게는 못하는가요?
UC-33이랑 별다를 바가 없는거 같은데 --;
시간내서 봐주셔셔 감사합니다 ^^
◑ 푸우근양님께서 03월 11일 00시 09분에 최종 수정하셨습니다.
어둠의 기타리스트...를 꿈꾸며 ^^;
연습만이 살길!
푸우근양
조해성 (2005/03/11)
1. VST가 따로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 한은, 매뉴얼이 제일 빠릅니다 ;;;
2. 큐베이스 1 은 되구요. 2는 안됩니다. 3는 잘 모르겠네요. ^^
Fambam76 (2005/03/11)
조해성님께서 이미 좋은 답변을 주셨습니다만
조금더 내용을 추가 드리자면
1. 적용하고 싶은 VSTi가 midi learn 기능을 지원한다면 컨트롤 넘버를 지정하지 않아도
메뉴얼 없이 가능합니다. 자신이 임의대로 지정하면 되니까요. (이미 알고 계실라나요;)
또는 VSTi 중에 해당 컨트롤 노브(페이더)를 우클릭을 하면 컨트롤 넘버의 정보를 볼수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실예로 korg legacy나 audio realism사의 bassline,
arturia사의 minimoogV (ctrl+우클릭) 같은 경우인데 대부분은 midi learn기능을
지원합니다.
그외의 경우에는 해당 VSTi의 컨트롤 넘버나 마스트 건반(컨트롤러)의 기능의 넘버는
미리 챠트나 혹은 숙지를 해놓는 방법외엔 별다른 대책없을것으로 사료됩니다.
푸우근양님께서 소유하고 계신 이볼루션 컨트롤러는 이러한 것들을 자신의 프리셋으로
저장할수 있습니다.
2. 큐베이스2 / 누엔도2 에서는 에볼류션 건반 컨트롤러로 컨트롤하는 것은
조해성님 말씀대로 안된다고 보시는 쪽이 속편합니다.
미유넷에 질문 올렸던 부분입니다.
혹시나 에볼 컨트롤 쓰시는분 비슷한 궁금증이 있으실꺼 같아 올려놓습니다.
답변주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_)
![](https://lh3.googleusercontent.com/-hYZb_novCPQ/V5HuGPkGFUI/AAAAAAAAANk/f8zcKkeTBbA1A-W6yuqfk12fs8bd8FeOQCL0B/banner_468_6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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