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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을 위한 게임 서버 개발 방법론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 및 성찰을 위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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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 7. 19. 22:37

[ 삼성전자 SW멤버십 ] '06년 하반기 신입회원 선발




으흐흐 간만에 기쁜소식이...

면접날 어리버리하게 대답하고 질문에 발끈해서 ;; 제대로 말도 못했는데...

당연히 떨어질줄 알고 있었더니...

우찌 됐다 -_-;;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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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 7. 11. 04:49

SSM 1차 서류전형 통과~

다음은 프로젝트 발표다~

으...

도대체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

프로젝트 위주? 알고리즘 위주? 기반기술 설명??

무조건 붙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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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 5. 29. 04:15

안풀린다...

2006년 상반기는 나에게 실패의 연속이다....

SSM 탈락!
(도대체 어떤사람들이 뽑힌거냐고!!!)

캐나다가서 노트북 하드 갑작스레 죽음..
(DVD에 툴,소스 백업해가서 그나마 다행ㅋㅋ)

토익, 토플을 치려고 하니 유형이 바뀌질 않나...
(정착될때까지 안치고 버티기;;)

멀티이펙터 갑자기 고장...
(중고로 샀는데 괜히 택배비만 나감)

예정에 없던 갑작스런 복학;;
(고졸이 되버릴꺼같은 두려움에 그만)

미국비자 리젝..
(내가 좀 멍청한짓좀 했지만..)

꾹꾹이 어탭터 터짐...
(건물 전체 정전 ㅋㅋㅋ)

노트북 고장 ㅡㅜ 수리불가!!
(AS기사 아저씨가 새로 사라면 말 다했지뭐...)

창업경진대회 탈락!
(나름 검증받은 사업계획서였는데..)

프로젝트 중도금 미수금중ㅡㅡ;;;;
(다음주말에나 들어온다니뭐...기다려볼수밖에)




나의 혈족 상혁에게 얘기하니 링컨도

무지하게 낙선했다는 얘기를 들려주더구만...

살짝 위안이 되기도...

정주영 회장도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고 하질 않았나...


몇번 떨어지고 부셔졌다고 포기하고 낙심할 필요없다!

또 해보면 되고.. 고치고 사면 되는거지...

별거 있나 ㅎㅎ


신바람 이박사 되는 그날까지 .... 화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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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 5. 8. 15:33

SF밴드 지호&선혜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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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한때(?!) 같은 밴드에서 노래부르던 지호와...

드러머 선혜의 생일 파티...

SF팀에 살짜기 꼽싸리...^^;



비 옴팡지게 많이 온 날...

모두모두 생일 ㅊㅋㅊㅋ 하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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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 4. 30. 05:14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내일부터가 아니라 오늘부터' 이다.
'다음부터가 아니라 지금부터' 이다.

'내일은 무엇을 할것인지' 가 아니라
'오늘은 무엇을 했는지' 이다.

'무엇이 이뤄졌으면' 이 아니라
'무엇을 노력하고 있는지' 이다.

'원하는 것이 왜 안이뤄 지는지' 가 아니라
'원하는 것을 위해 왜 행동하지 않는지' 이다.

'나는 왜 안되느냐' 가 아니라
'나는 왜 행동하지 않느냐' 이다.

'나는 무엇 무엇을 할것이다' 가 아니라
'나는 무엇 무엇을 하고 있다' 이다.



지금 내가 되집어봐야할 말들이다.

처리해야 할 일들, 해야할것 들은 산더미 처럼 쌓여있고...

하고싶은거 까지 다 하면서 살려면...

.
.
.

잠좀 줄이라고!!!

ㅡㅡ;;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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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 3. 10. 18:03

+_+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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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 3. 4. 01:28

두려워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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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 2. 24. 23:13

돈 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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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 2. 19. 14:17

이제 집에간다....으하하하





달려라~

출발... 2월 21일... 새벽 7시까지..

그냥 밤새야겠다 ㅡㅡ;

도착... 2월 22일 오후 4시 50분... 광명역까지.. 1시간반...

집에까지 3시간반.. 대략 도착하면 11시 ...12시쯤....

ㅠㅠ

드디어 집에간다 으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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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6. 2. 11. 15:58

밤에...





생각했던것과 다른 현실에서 찾아오는 괴리감을

극복하기에는 너무 큰 벽이 버티고 있다.

노력하면 뭐든 이룰수있고 할수 있을줄 알았다.

현실은 이미 가진자에게만 손을 내밀어 주는거 같다.

써글...



25살...

자꾸만 눈에 들어오는게 좁아진다...

멀리봐야하는데...

인생에 있어 선택의 기로에 서게됐을때...

뒤를 보느냐....앞을 보느냐... 큰 갈등이 생긴다.

선택은 나중을 위한거지만...

지금까지의 모든것을 버려야 할수도 있기에...

아직은 선택을 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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