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Diary 2006. 2. 11. 15:58밤에...
생각했던것과 다른 현실에서 찾아오는 괴리감을
극복하기에는 너무 큰 벽이 버티고 있다.
노력하면 뭐든 이룰수있고 할수 있을줄 알았다.
현실은 이미 가진자에게만 손을 내밀어 주는거 같다.
써글...
25살...
자꾸만 눈에 들어오는게 좁아진다...
멀리봐야하는데...
인생에 있어 선택의 기로에 서게됐을때...
뒤를 보느냐....앞을 보느냐... 큰 갈등이 생긴다.
선택은 나중을 위한거지만...
지금까지의 모든것을 버려야 할수도 있기에...
아직은 선택을 하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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