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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19 안좋아...
- 2004.08.23 변화하지 않는건 죽어있는것이다!
- 2004.08.23 시간...
- 2004.08.20 언제나 문제는 조급함에서...
- 2004.08.14 Life Style
- 2004.08.02 아직은.... 3
- 2004.07.23 6시 반.... 2
- 2004.07.12 안될놈은 우째도 안돼!.... 3
- 2004.07.11 시간이 흐르면...
- 2004.06.21 드디어 오픈...
글
Diary 2004. 8. 23. 05:21변화하지 않는건 죽어있는것이다!
죽지 않았다는건 살아있다는게 아니다.
죽음과 삶의 경계라고도 볼수있으며 정체된 상태를 의미할수도있다.
단지 식물인간처럼 숨쉬고 일상을 반복한다면 그게 존재하는 것인가?
살아있다는건 움직이는것이고 도전하는것이며 변화하는것이다.
변화는 변질이 될수도 있고 변신이될수도 있다.
어떤결과를 가져올지는 겪어보지 않고는 모른다.
도전없이는 그 어떤 영혼의 울림도 가져 오지 않는다.
죽음과 삶의 경계라고도 볼수있으며 정체된 상태를 의미할수도있다.
단지 식물인간처럼 숨쉬고 일상을 반복한다면 그게 존재하는 것인가?
살아있다는건 움직이는것이고 도전하는것이며 변화하는것이다.
변화는 변질이 될수도 있고 변신이될수도 있다.
어떤결과를 가져올지는 겪어보지 않고는 모른다.
도전없이는 그 어떤 영혼의 울림도 가져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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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4. 8. 23. 05:17시간...
어떤 카툰에서 봤던게 생각난다....
시간을 은행에 맞겨두고 나중에 찾아쓰는....
짜투리시간이나 열받을때를 다 저축해 버리고...
나중에 이자까지 쳐서 받는....
잼있는 생각이다....
근데 그렇게 얻은 시간들을 헛되지 않게 쓸수 있다는 보장을 누가해준다 말인가.. 웃기지...
나중에 다시한다면 더 잘할수 있을꺼 같은 그런 생각 한번쯤 가지게 된다...
하지만 정말 그 후에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다른 방법을 택한다면 더 나아진다고 할수있나? 그게 객관적으로 표현이 되나?
시간을 은행에 맞겨두고 나중에 찾아쓰는....
짜투리시간이나 열받을때를 다 저축해 버리고...
나중에 이자까지 쳐서 받는....
잼있는 생각이다....
근데 그렇게 얻은 시간들을 헛되지 않게 쓸수 있다는 보장을 누가해준다 말인가.. 웃기지...
나중에 다시한다면 더 잘할수 있을꺼 같은 그런 생각 한번쯤 가지게 된다...
하지만 정말 그 후에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을때 다른 방법을 택한다면 더 나아진다고 할수있나? 그게 객관적으로 표현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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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4. 7. 12. 17:48안될놈은 우째도 안돼!....
심심해서 구글에서 fiadot으로 검색해봤더니..
이런...
http://www.hanbitbook.co.kr/notice/notice.php?num=929
이런게 있지 않는가...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But.....
☞ 해당 당첨자는 아래 항목을 작성하셔서 webmaster@hanbitbook.co.kr로 4월 27일까지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4월 27일 ....
지금이 7월 12일...흑흑흑...
메일은 보내봤는데 안주겠찌...ㅠㅠ....
사는게 다 이런겨 ㅋㅋ
이런...
http://www.hanbitbook.co.kr/notice/notice.php?num=929
이런게 있지 않는가...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But.....
☞ 해당 당첨자는 아래 항목을 작성하셔서 webmaster@hanbitbook.co.kr로 4월 27일까지 메일을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4월 27일 ....
지금이 7월 12일...흑흑흑...
메일은 보내봤는데 안주겠찌...ㅠㅠ....
사는게 다 이런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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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4. 7. 11. 01:32시간이 흐르면...
시간은 언제나 흔적을 남긴다...
좋은추억 혹은 나쁜기억... 이름들... 사진... 음악...
시간이 흐른뒤에 떠올려보면 '그랬었찌...' 하는 그런것들을...
누구에게나 시계의 추가 멈추는 날이 온다...
그때 돈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채취를 남겼는지가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의미로 남는게 아닐까...
(그것이 별이되어 남을지... 한낱 먼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한게 아니라
내가 만족할수있는 그런 흔적을 남기고 싶다...
사람들에게...
좋은추억 혹은 나쁜기억... 이름들... 사진... 음악...
시간이 흐른뒤에 떠올려보면 '그랬었찌...' 하는 그런것들을...
누구에게나 시계의 추가 멈추는 날이 온다...
그때 돈이 아니라 얼마나 많은 채취를 남겼는지가
그 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의미로 남는게 아닐까...
(그것이 별이되어 남을지... 한낱 먼지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누구에게 보여주기위한게 아니라
내가 만족할수있는 그런 흔적을 남기고 싶다...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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