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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을 위한 게임 서버 개발 방법론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 및 성찰을 위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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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3. 6. 17. 21:01

사람...

진짜 그림처럼 그런건 아닐까...

이제 22살을 넘어서고 있는 내게도

이런 일들을 종종 겪게되면서...

짜증과 흥분과 광분 상태를 오가고있는데 ...

사람이 무섭다...

진짜 세상은 살만한걸까?

꿀꿀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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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3. 6. 16. 22:24

어떻게 하면 감각적이고도 감동적인 게임을 만들까?

3D와 관련된 Q&A를 쭉 훑던 중에..

게임의 재미와 관련된 사람들의 토론이 있었다.

재미의 기준도 제각각이고...

사람들의 생각이 다양하다는게 재밌기도 하고 ^^;

한편으로는 참 잘싸운다는 느낌도 들고..ㅋㅋ


나도 한번 생각해봤다...

도대체 어떤 게임이 진정한 재미를 줄수있는가...

아직은 그답은 못찾은거 같다.

여태까지는 자유도 100%면 다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자유도가 완벽하게 보장되는 게임에서 게임을

진행할 의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는 목적성도 있어야 되고...

그에따른 보상도 있어야되고..

그렇게 되면 흐름에 이끌리게되고 그렇다면 자유도100%란 말이 맞는걸까?

란~ 생각을 하게된다.


어쩌다 보니 게임을 만들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듯한데(?)... 좀더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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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hoto 2003. 6. 16. 20:39

진주 ^^v 이표정..

히히...

언제 받은거지...??

^^

우야동동...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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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hoto 2003. 6. 16. 20:38

Stay 님의 말: 깜찍진희라던가-_-;;

(원제) 광녀 진희 ....ㅋㅋㅋ

으하하하..

진희야 부르지 마라 ( '') 안들려요~

안지워줄끄다...음하하하 ㅡㅡv


애인님 잘계시제? 얼른 이거보라케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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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3. 6. 16. 20:34

감정이 매말랐나?

어릴때... 젤 친한친구가 전학을 가던날이다...

서로 선물을 주고 받았는데 똑같은 선물셋트 ^^...

몇주동안이나 침울했는데...

(정욱아 기억하제? ^^)



만나고 헤어지고 잊혀지고...

아무렇지도...

어떤 느낌도 없다...

이제는 나이가 먹었는가... 휴~

다시 못본다 해도 그냥 그렇게 사는건가 보다.

언젠가 다시보겠지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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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hoto 2003. 6. 13. 22:56

멀티팩 주간Top10 스노우팡 & 이벤트 이미지

으하하하

이미지가 축소됐으니까 클릭한번 하면 크게 보일꺼예요 ^^


스노우팡이 주간 TOP 10에서 7위 먹었어요.....으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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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hoto 2003. 6. 13. 20:26

상민쏭~ ㅎㅎ

[상민]참을수 있는 존재의 깜찍함-.-; 님의 말:
니홈피에도 올리고
[상민]참을수 있는 존재의 깜찍함-.-; 님의 말:
온동네 누나들한테
[상민]참을수 있는 존재의 깜찍함-.-; 님의 말:
잘생긴 형하나 안다고 하면서
[상민]참을수 있는 존재의 깜찍함-.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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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Photo 2003. 6. 12. 21:39

나의 대기록~

파일 첨부된거 받아서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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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3. 6. 4. 11:25

내가 C를 시작하게된 계기...

중학교 1학년때 였던걸로 어렴풋이 기억난다.

그전까지 GW-Basic이나 만지작 거리면서

100줄 넘어가면 우와~ 열라 많이 했다 이런때다.

(그당시에는 순수했으므로 아이~ 뿌듯 *^^* 이였지만 지금 가트면 이런 귀찮은 또 코딩 ㅡㅡ;;)


9600BPS모뎀가지고 BBS란걸 맹글어서 가지고 놀았다.

(BBS Host를 직접 맹근게 아니라 등대호스트 가지고 맹글었지)

근데..다른 BBS들을 보니까 소식지같은걸 exe파일로 배포하는게 아닌가.

으아~~ 소리도 나오고 화면에서 번쩍번쩍하고..

(256컬러지만 멋있었찌...)

나도 만들고 싶어 ㅠㅠ..질질...


이러면서 exe를 만들기 위해서는 C를 알아야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푸훗... 어린것)...

서점으로 냅따 뛰어가서 C책을 사들고와서 본게 시작이였다...




2시가 넘어가는 시간에 불현듯 떠올랐다 ^^

아... 참 어이없게 시작했네..

어린것이 따라하고 싶어가지고...



지금은 만들래두 귀찮아서 안만들 그딴거에 골아픈걸 시작하게된 계기라니...

철없을때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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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3. 5. 15. 01:46

혼자...

언제나 처럼 ....

혼자였고...

혼자이다.

언제까지...?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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