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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5. 1. 6. 01:00곡 분석 방벙/요령
곡 분석 방벙/요령
2004/10/29 15:08
곡 분석 방벙/요령(Bass)
1. 곡의 구조를 분석
- Intro(전주) : Chorus와 비슷하거나, Vamp로 곡 처음으로 자연스럽게 도입
## Vamp : Jazz 계열의 음악에서 곡의 자연스러운 시작이나 전환을 위한 부분
- Verse
- Bridge, Middle(간주) : Verse와 Chorus 부분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거나 1절(verse1 + chorus1) 후 2절로 넘어갈 경우에 연결부분으로 사용
- Chorus(후렴구) : 이 부분에 보통 곡의 제목이 나옴
** Pre- Chorus : Chorus 부분으로 넘어가기전의(곡의 클라이막스로 넘어가기위한 연결 부분 (대부분의 “본조비”의 곡에 있음)
- Instrumental(Guitar Solo, Rap ...)
- Outro(후주)
- Ending
## Jazz에서는 흔히 A-B-A(A') 구조로 B부분에 리듬을 바꿔주거나 코드진행,조성을 달리 해주어 Middle 부분으로 사용하고, 악보상의 A-B-A(A')의 주기를 Chorus 라고 한다. (솔로시 한코러스, 두코러스 솔로...)
2. 채보 : 무조건 한음,한음 자세하게 리듬도 포함하여 악보에 그린다
## 드럼의 리듬이 어떻게 되는지도 같이 채보
3. 곡의 흐름을 분석
- 곡의 시작부분과 클라이막스 부분, 반전부분, 매듭부분이 어느 부분에 있는가를 파악
** 대부분 Chorus나 Instrumental 부분이 곡의 클라이막스 부분임)
- 소설의 '기-승-전-결'의 구도처럼, 곡의 흐름에 따라 각 부분에서의 베이스라인을 파악
** 대부분 같은 부분에서는 거의 비슷한 베이스라인이지만, Jazz계열의 음악일수록 같은 부분이라도 조금씩 다르게 연주해주며, 일정 코드진행의 반복일 경우 매 반복마다 조금씩 라인을 다르게 하여준다
** 흐름에 따라 드럼의 연주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파악
4. 조성과 코드를 파악
- Major Key? or minor key? : 노래가 나오는 시작부분(Verse)의 첫코드가 그 곡의 Key 이거나, 곡의 진행상 가장 안정되고 해결된 느낌의 코드(Tonic chord)가 1도 코드
- Diatonic chord : 파악한 Key에 의해 나올수 있는 코드와 곡 중간에 변조 되었는지를 파악.
- 각 코드를 파악 : 베이스의 근음으로 Diatonic chord를 연계하여, 정확한 chord를 알아냄
## Jazz에서는 Dominant chord(V7)가 중요한 열쇠
5. 조성, 코드, 채보한 베이스라인을 비교 분석
- 해당 코드, 곡의 흐름에 따라 베이스음과 라인을 어떻게 연주하고, 곡 분위기를 그려갔는지를 비교분석
출처 : http://cafe.daum.net/ILFB
2004/10/29 15:08
곡 분석 방벙/요령(Bass)
1. 곡의 구조를 분석
- Intro(전주) : Chorus와 비슷하거나, Vamp로 곡 처음으로 자연스럽게 도입
## Vamp : Jazz 계열의 음악에서 곡의 자연스러운 시작이나 전환을 위한 부분
- Verse
- Bridge, Middle(간주) : Verse와 Chorus 부분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거나 1절(verse1 + chorus1) 후 2절로 넘어갈 경우에 연결부분으로 사용
- Chorus(후렴구) : 이 부분에 보통 곡의 제목이 나옴
** Pre- Chorus : Chorus 부분으로 넘어가기전의(곡의 클라이막스로 넘어가기위한 연결 부분 (대부분의 “본조비”의 곡에 있음)
- Instrumental(Guitar Solo, Rap ...)
- Outro(후주)
- Ending
## Jazz에서는 흔히 A-B-A(A') 구조로 B부분에 리듬을 바꿔주거나 코드진행,조성을 달리 해주어 Middle 부분으로 사용하고, 악보상의 A-B-A(A')의 주기를 Chorus 라고 한다. (솔로시 한코러스, 두코러스 솔로...)
2. 채보 : 무조건 한음,한음 자세하게 리듬도 포함하여 악보에 그린다
## 드럼의 리듬이 어떻게 되는지도 같이 채보
3. 곡의 흐름을 분석
- 곡의 시작부분과 클라이막스 부분, 반전부분, 매듭부분이 어느 부분에 있는가를 파악
** 대부분 Chorus나 Instrumental 부분이 곡의 클라이막스 부분임)
- 소설의 '기-승-전-결'의 구도처럼, 곡의 흐름에 따라 각 부분에서의 베이스라인을 파악
** 대부분 같은 부분에서는 거의 비슷한 베이스라인이지만, Jazz계열의 음악일수록 같은 부분이라도 조금씩 다르게 연주해주며, 일정 코드진행의 반복일 경우 매 반복마다 조금씩 라인을 다르게 하여준다
** 흐름에 따라 드럼의 연주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파악
4. 조성과 코드를 파악
- Major Key? or minor key? : 노래가 나오는 시작부분(Verse)의 첫코드가 그 곡의 Key 이거나, 곡의 진행상 가장 안정되고 해결된 느낌의 코드(Tonic chord)가 1도 코드
- Diatonic chord : 파악한 Key에 의해 나올수 있는 코드와 곡 중간에 변조 되었는지를 파악.
- 각 코드를 파악 : 베이스의 근음으로 Diatonic chord를 연계하여, 정확한 chord를 알아냄
## Jazz에서는 Dominant chord(V7)가 중요한 열쇠
5. 조성, 코드, 채보한 베이스라인을 비교 분석
- 해당 코드, 곡의 흐름에 따라 베이스음과 라인을 어떻게 연주하고, 곡 분위기를 그려갔는지를 비교분석
출처 : http://cafe.daum.net/IL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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