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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3. 11. 11. 00:09나는 미쳤다~
점점 신경질적으로 변해가는 나를 보면서 깜짝깜짝 놀란다...
모든게 마음에 안들기 시작하고~ 부정적이고~ 더럽고 추악한 기분...
현실을 안거지뭐..ㅋㅋ
근데.. 자꾸 짜증이 나를 향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결국엔 나를 다 뒤덮어 버릴...
그런...
미친놈이 되는거지머 ㅡㅡv;;;
요즘은 뭐 그다지 잘못되는것도 없고...
그냥 이래저래 살고는 있는데...
이것조차도 마음에 안든다...
TV에서나 보는 화려한걸 원하는건 아닌데..
소박한 뭐 하나를 원하는데...
그게 없다 ㅡㅡ; 참 난감하지머...
자주가는 사이트들에는 싸우는놈들 천지고..
지잘났다 설치는것들에...
뭐시그리 잘나셨나요들? 넹? ㅡㅡㅗ..
하하하....
속시원하네...
So~~ Cooool~ 흐흐..
모든게 마음에 안들기 시작하고~ 부정적이고~ 더럽고 추악한 기분...
현실을 안거지뭐..ㅋㅋ
근데.. 자꾸 짜증이 나를 향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결국엔 나를 다 뒤덮어 버릴...
그런...
미친놈이 되는거지머 ㅡㅡv;;;
요즘은 뭐 그다지 잘못되는것도 없고...
그냥 이래저래 살고는 있는데...
이것조차도 마음에 안든다...
TV에서나 보는 화려한걸 원하는건 아닌데..
소박한 뭐 하나를 원하는데...
그게 없다 ㅡㅡ; 참 난감하지머...
자주가는 사이트들에는 싸우는놈들 천지고..
지잘났다 설치는것들에...
뭐시그리 잘나셨나요들? 넹? ㅡㅡㅗ..
하하하....
속시원하네...
So~~ Cooool~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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