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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근을 위한 게임 서버 개발 방법론에 대한 심도있는 고찰 및 성찰을 위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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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2005. 12. 12. 05:52

방구석 스튜디오(라기엔 좀;;) 장비들...



나란히 서있는 기타 패밀리~


길우가 군대가기전에 줬던거...
줄갈고 나서 몇번 안쳤는데 보니까 줄 다 녹슬어있다 ㅡㅡ;


림프비즈킷 스티커가 아주 인상적이다 ㅋㅋ...
이 역시 길우 작품 ...흐흐흐


요즘 맨날 가지고 노는놈...
줄고정 나사 바보된 이후부터
점점 브릿지가 맘에 안들고 있다 ㅡㅡ;
다 갈긴했지만 고생했던걸 생각하면...으흐흐...


깔끔하게 다듬어 놓은 줄들 +_+...반작반짝 흐흐...


Boss DS-2...
기타사고 첨으로 구입한 꾹꾹이...
재고가 없어서 2달동안 기다려 샀는데...
엠프에 물려 쓰기보다는 오디오카드가 Hi-Z를 지원안해서
거의 다이렉트박스로 사용중 ^^;;;;


묻지마 엠프... 소리 극악이다...
막귀인 내가 들어도 좀 아니다 싶다 ㅎㅎ...
컴퓨터 켜기 귀찮거나...
자기전에 잠깐씩 이걸로 연습한다.


하루종일 앉아있는 컴퓨터...
램512Mb에 하드 60G밖에 안된다. 미치겠다...
조만간 요 2개만 업글 예정 ㅎㅎ....


옆에 서브모니터는 플스에 연결해놓은놈...
맛탱이가서 색이 푸르딩딩했다가 정상이됐다가 지 맘대로다.
위에는 철권스틱 +_+...
요즘 잘 안해서 스틱부분에 화장지 꽂아놨다 ㅡㅡv


마스터 키보드.... evolution MK-449C 모델...
2005년 1월에 샀는데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잠들어있었던놈...ㅠㅠ


건반이 49개뿐이라 대략 아담하다 ㅎㅎ...



놉이 8개...페이더가 9개 있어서 VST들 제어할때
편하게 쓸수 있다...는데;; midi learn 지원안하면
일일이 메뉴얼에 cc다 봐야된다...귀찮다.
자주쓰는거 몇개만 보고 저장해놨다.


몇달전에 중고로 산 Britz1000A ....
나의 워크 아이디이기도 하다 ^^;
위에 썩어 문드러져가는건 모과...




정체를 알수없는 마이크...
어디서 나타났는지... 언제부터있었는지 알수없는...
미스테리의 마이크다;;


마지막으로 왼쪽스피커에 올려놓은... 메리크리스마스 카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고해서 마지막으로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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