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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2005. 6. 25. 01:47부끄럽지 않은 나가 되자!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간다.
돌이켜 보면 후회하는 것들고 있고...
그때 그러길 잘했지 하면서 혼자 만족할때도 있다.
과연 몇년이 지난후 현재를 돌이켜볼때
과연 부끄럽지 않을수 있을까?
당당한 모습으로 떳떳하게 나를 쳐다볼수있을까?
이런 물음에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짧은시간들을 헛되이 버리지 않고..
지나간 시간에 매달리지 않고...
후회할 행동보다는 뿌듯해지는 행동을 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수 있는...
그렇게 부끄럽지 않은 나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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