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Diary 2005. 2. 22. 16:17죽은자... 영원히 꿈꾼다...
이은주
고2때인가 고3때인가
카이스트란 드라마에서 차가우면서 지적인 이미지로
내눈에 들어왔을때가 떠오른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오늘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다.
서글픈 일인지 그 자신에게 잘된일인지,
옳고 그름을 판단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
단지 예전의 차디찬 이미지가 내머리속에 맴돈다..
고2때인가 고3때인가
카이스트란 드라마에서 차가우면서 지적인 이미지로
내눈에 들어왔을때가 떠오른다.
어떤 사연이 있는지 오늘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렸다.
서글픈 일인지 그 자신에게 잘된일인지,
옳고 그름을 판단할 필요는 없는거 같다.
단지 예전의 차디찬 이미지가 내머리속에 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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