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나~ ^^

누군가 나에게 관심을 가져준다는건 참 기쁜일이다.

얼마나 황공한가...

자기 먹고살기도 바쁜 세상에서 남에게 눈을 돌릴수 있는 여유가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꼬...

난 요즘 다른이들에게 따뜻한 눈빛이나 말한마디 건네는것도 귀찮아하고 있다.

이런 삽스런 ㅡㅡ;;

착하게 살자~ ..

아~ 그리고 기쁜일이 하나 있다.

병특기간이 6주나 줄었다.

한번 계산을 해볼까나...

원래 2006년 1월 18일에 끝나야 되는거니까~~

2005년 12월 7일에 끝나네...으하하하..

About에 있는 날짜도 바꿔야 겠따 ^^

아이 좋아 *^^*;;;;;;;;

노무현 아저씨 사랑해요 ^O^/